[화려한 유혹 리뷰] "얼마면 돼?" 장원영, 장영남에 '돈자랑'
김민정 입력 2015. 12. 2. 00:09 수정 2015. 12. 2. 09:40
장원영이 장영남을 막 다뤘다. 12월 1일 방송된 MBC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극본 손영목, 차이영 / 연출 김상협, 김희원)에서는 일란(장영남)은 형우(주상욱)과 이민을 가려는 은수(최강희)를 찾아와 행패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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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장영남을 막 다뤘다.
12월 1일 방송된 MBC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일란(장영남)은 형우(주상욱)과 이민을 가려는 은수(최강희)를 찾아와 행패를 부렸다.
은수를 잡으려고 트집 잡는 일란을 본 마사장(장원영)은 “야!”하면서 달려와 앞을 맏는다. “너 뭐야? 삥 뜯는 거야? 얼마면 돼? 5만원? 10만원?”이라고 지갑을 꺼내는 마사장 때문에 일란은 할 말을 잃는다.
은수가 이를 말리자 마사장은 “이 아줌마 전에도 봤는데 너무 개념이 없어요. 어디서 행패야?”라며 일란을 얼러댄다.
일란과 마사장의 악연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MBC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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