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구미대 최지우 "아들과 15학번 신입생 동기"

뉴스엔 2015. 12. 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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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구미대 15학번 미녀 삼총사가 출연했다.

12월 1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구미대학교 15학년 미녀 삼총사가 출연해 각자 김태희, 최지우, AOA 설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예섬씨는 최지우로 자신을 소개한 이유에 대해 "두번째 스무살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아들도 구미대학교 15학번이다. 둘이 같이 신입생이다"고 말했다. 최지우가 출연한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과 똑같은 상황이기 때문.

이날 출연한 구미대 15학번 동기는 "호칭을 누나라고 부르는데 한 분은 실제로 저희 아버지 친구다. 그래도 누나라고 불러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7년 1월 13일 첫 방송된 '스타킹'은 올해 8월 22일 '스타킹 동창회' 특집 방송 이후 3달여 간 재정비 시간을 가졌으며 12월 1일부터 화요일 오후로 편성 이동했다. 이날 방송에는 국민 MC 강호동과 파트너 MC 이특 그리고 패널로 문희경, 김숙, 구본승, 김새롬, 조정식 아나운서, 줄리안, 걸스데이 유라, 개그맨 이동엽, 개그우먼 김현정이 출연해 일반인 출연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사진=SBS '스타킹' 캡처)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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