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자신 쏙 빼닮은 딸 루아나리와 함께한 일상 공개
김인영 입력 2015. 12. 1. 17:19
[일간스포츠 김인영]
배우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씨랑 외출하는건 극기훈련정도의 체력을 요한다.... 아.. 내허리이이이 #루아나리 #루아나리는완전강아지 #김지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김지우를 쏙 빼닮은 딸 루아나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루아나리는 엄마 김지우를 닮은 눈과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루아나리는 엄마 김지우를 닮은 눈과 이목구비를 자랑해 김지우는 딸과의 외출에 "극기훈련 정도의 체력을 요구한다"라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 후 딸 루아나리를 출산한 바 있다.
온라인 팀 김인영 기자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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