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눈부시게 빛나는 청순미모 '바람의 여신처럼'
뉴스엔 2015. 12. 1. 16:33
[뉴스엔 배재련 기자]
효연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소녀시대 효연은 12월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야외에서 바람을 한껏 느끼며 여신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몰라보게 예뻐진 효연의 미모가 눈부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소녀시대 효연 파이팅", "소시 콘서트는 사랑입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번째 단독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을 개최, 여덟명 멤버들의 색깔과 개성을 극대화시킨 각기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선보였다.(사진=효연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300만원에 몸파는 女연예인, 스폰서 계약 실체 충격공개 ‘횟수만 채우면..’ ▶이주노 충격피소, 억대 사기혐의..피해자 피눈물 고백 “참다참다 결국..” ▶[포토엔]나인뮤지스 경리 ‘블랙 핫팬츠에 드러난 각선미’ ▶‘362억 초호화 웨딩’ 안젤라베이비, 반지만 18억원 ‘미친 결혼식’ ▶싸이 대디-나팔바지 열풍, 가수 안됐어도 금수저 ‘추정재산 294억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