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서정원 감독 '떨리는 인사말'
방규현 입력 2015. 12. 1. 14:34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이 참석했다.
K리그 클래식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베스트 11에게는 트로피와 300만원, 최우수 감독과 영플레이어로 뽑힌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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