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나인뮤지스 경리 '시선잡는 각선미'
뉴스엔 입력 2015. 12. 1. 14:07
[뉴스엔 표명중 기자]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12월1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는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선수를 뽑는다.
최우수감독상 후보엔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 포항스틸러스 황선홍 감독, 성남FC 김학범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우수선수는 이동국(전북·FW)-염기훈(수원·MF)-김신욱(울산·FW)의 3파전이다.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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