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유승호♥솔라, 달달한 입맞춤에 설렘지수UP

[일간스포츠 김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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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가 마마무 솔라에게 기습 뽀뽀를 당했다.

1일(화)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에서는 유승호(현종현 역)와 솔라(정수인 역)의 고등학교 시절 풋풋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교복을 입은 솔라는 유승호의 볼에 수줍게 입을 맞추고 유승호는 솔라의 기습 뽀뽀에 당황하면서도 행복한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풋풋한 연인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달달한 입맞춤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상승시킬 예정이다.

특히 극 중 솔라는 유승호의 첫 사랑이자 뮤즈인 캐릭터로 처음 등장할 예정이어서 유승호와의 기습 뽀뽀가 두 사람 사이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유승호와 솔라의 달콤한 입맞춤을 예고하는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2회는 12월 1일(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팀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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