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이동국-염기훈 '2014-2015를 빛낸 선수들'

뉴스엔 입력 2015. 12. 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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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2015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12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축구 염기훈 선수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5 동아스포츠대상’에서는 프로야구, 프로축구, 남녀 프로농구, 남녀 프로배구, 남녀 프로골프에서 한 해를 빛낸 주인공들에게 상을 수여한다.

또한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끈 김인식 대표팀 감독이 특별상을 받았다. 축하무대는 걸그룹 EXID와 멜로디데이가 꾸몄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동아스포츠대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5대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직접투표로 해당 종목의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다. 올해 수상자를 뽑은 투표인단은 총 293명으로, 종목별 30~5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2015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프로야구=박병호(넥센)
▲프로축구=염기훈(수원)
▲남자프로농구=양동근(모비스)
▲여자프로농구=박혜진(우리은행)
▲남자프로배구=서재덕(한국전력)
▲여자프로배구=이효희(하이패스)
▲남자프로골프=이수민(CJ오쇼핑)
▲여자프로골프=전인지(하이트진로)
▲특별상=김인식(프리미어12 야구국가대표 감독)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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