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소녀시대 유리, 비주얼 폭발

조윤선 2015. 12. 1. 10: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리
유리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핫팬츠에 민소매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유리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까지 드러냈다.

일상에서도 남다른 비주얼을 뽐낸 유리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리는 현재 OCN 새 드라마 '동네의 영웅' 촬영에 한창이다. 극 중에서 유리는 시나리오 작가 배정연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 유재석, 손창민의 “메뚜기” 애드리브에 '당혹'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톱스타 부부, 남편과 유모의 불륜-임신설→이혼

 ▲ 성인물 출연 나체여성이 아내? 이혼 요구

 ▲ 살해한 아들 시신을 돼지 먹이로? 父 체포

 ▲ IS '주요부위' 발로 맞는 훈련 영상 공개

 ▲ 정치인 차안 성관계 도중 폭발사고로 사망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강남 '텐프로' 종업원들이 놀란 50대 '아저씨'...

보이스캐디 T1 ‘149,000원’ 40%DC 100개 한정!

캘러웨이골프, 또 하나의 괴물 '드라이버', 역시 성능이 달라~!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