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B.A.P 힘찬-영재, 오늘(1일) '더 쇼' 특별 MC 맡는다

김예나 입력 2015. 12. 1. 08:14 수정 2015. 12. 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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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B.A.P(비에이피) 멤버 힘찬과 영재가 1일 생방송되는 SBS MTV ‘더 쇼 시즌4’의 특별 MC를 맡는다.

이날 방송에서 힘찬과 영재는 기존 ‘더 쇼’ MC 슈퍼주니어 멤버 조미와 티아라 멤버 지연과 호흡을 맞춘다. 네 명의 색다른 조합이 관심을 끄는 대목.

사실 B.A.P 멤버 힘찬은 2011년 ‘더 쇼’ 시즌1에서 걸스데이 혜리와 MC를 맡았던 이력이 있다. 힘찬은 2012년 B.A.P로 데뷔하기 전 MC로 먼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던 것.

힘찬과 영재는 지난 11월 16일 B.A.P의 네 번째 미니앨범 ‘MATRIX(매트릭스)’로 컴백했다. 이날 힘찬과 영재는 MC 외에도 B.A.P의 타이틀곡 ‘Young, Wild & Free’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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