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대박이, 아빠 이동국 빼닮은 훈훈 외모 '대박선물'
뉴스엔 입력 2015. 12. 1. 06:44
[뉴스엔 배재련 기자]
대박이가 깜찍한 선물로 변신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2월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 안 가득 까까, 대박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막내아들 대박이 시안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박이는 머리에 예쁜 리본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깜찍한 대박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을 미소짓게 만든다. 특히 대박이는 아빠 이동국을 빼닮은 외모로 어린 나이에도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슬하에 네 명의 딸과 아들을 두고 있는 이동국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자녀들과의 일상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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