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보조개에 방긋 "못 보던 것이 생겼네"
이윤지 2015. 12. 1. 04:01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이 신민아의 보조개에 미소를 지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김영호(소지섭 분)가 강주은(신민아 분)의 보조개를 보고 웃음을 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호는 자신이 없는 동안 동영상과 영상 채팅으로 강주은의 운동을 코치했다.
이어 김영호는 서울로 다시 돌아가 훈련장에서 운동하는 강주은에게 다가갔고 이 둘은 함께 넘어졌다.
이에 누운 채로 김영호는 강주은은 빤히 바라보다가 보조개를 누르며 '못 보던 것이 생겼네'라며 미소지어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장난아니네”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 19억원 찾는데 고작 3년, 로또적금 열풍
- "20% 약정 할인받자"..공기계폰 불티
- 명왕성의 달 '카론'에 그랜드캐년 4배 대협곡
- 007역 크레이그, "소니폰 쓰면 60억주마"거절..왜?
- 3대 게임체인저 기술 혁신과제 집중 투자…글로벌 3대 국가 도약 속도
- [C커머스발 유통전쟁] 〈6·끝〉변죽만 울리는 정부 대책
- 더 똑똑하고 더 안전하게…스마트팩토리 넘어서는 철강업계
- 100년 만에 나타난 클림트 '리저양의 초상', 경매서 441억원에 낙찰
- 영수회담 실무회동 '또' 빈손… 대통령실 “우선 만나자” 민주당 “합의 사전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