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나서는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

2015. 12. 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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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나서고 있다.

조계사 신도회는 앞서 지난달 30일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퇴거를 요청한 바 있다. 2015.12.1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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