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무표정도 귀여운 깜찍 소녀 인증

김지혜 2015. 12. 1. 00: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혜리가 깜찍 소녀의 모습을 인증했다

혜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따뜻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검은색 털이 달린 따뜻한 카키색 아우터를 입은 채 뚱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무표정도 귀여운 혜리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혜리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성덕선(혜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연예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