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리뷰] 모욕받은 박정아, 김법래 배반하나
김민정 입력 2015. 12. 1. 00:09 수정 2015. 12. 1. 09:49
박정아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11월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극본 손영목·연출 김상협)에서 세영(박정아)은 일도(김법래)의 막말과 폭력에 분을 삭히느라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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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세영(박정아)은 일도(김법래)의 막말과 폭력에 분을 삭히느라 애쓴다.
일도는 운강아트홀로 들어간 자금에서 세영이 돈을 빼돌렸다며 손찌검 시늉을 한다. “나 아니었으면 멸치잡이 아버지 밑에서 다방이나 다녔을 주제에”라는 일도의 폭언에 세영은 분해 어쩔 줄 모르지만 “뭘 봐? 눈깔아!”라는 말에 시선을 내리고 만다.
그러나 세영은 은행을 찾아가 “자금을 옮기려구요”라며 상담하면서 수상쩍은 행보를 보인다.
과연 세영이 일도 모르게 벌이는 일은?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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