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도 세월 역행' 한채영, 동안 미녀의 정석
[뉴스엔 배재련 기자]
한채영이 굴욕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한채영은 11월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긴 우리 통역~! 이 모자 예쁜데! 누가더잘어울려~? 언제가는 뺏고말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훈남 통역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스냅백을 거꾸로 착용한 한채영은 완벽한 동안 미모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한채영 너무 예쁘다", "한채영씨 빨리 컴백해주세요", "이 드라마 너무 기대된다", "한채영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 드라마 '중생지 명류거성' 촬영에 한창인 한채영은 최근 웹드라마 '뷰티 마스터' 주인공 만옥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으며, 여명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불속지객'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12월엔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 MC로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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