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나서는 한화투수 정대훈 [SS포토]
강영조 입력 2015. 11. 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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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가 36일간의 가을캠프를 마치고 30일 귀국했다. 10월 26일부터 시작된 한화 마무리훈련엔 1.5군급 선수들을 포함해 군 제대, 신인 선수 등 젊은 선수들 위주로 참가했다. 김성근 감독이 직접 훈련을 진두지휘했다. 투수 정대훈이 게이트를 나서고 있다. 2015.11.30.
인천공항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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