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시위'하는 보수단체 회원들
2015. 11. 30. 15:39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0일 오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피신한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얼굴을 가리는 방한용 모자를 쓴 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체포와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2015.11.30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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