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몸매 비결? "필라테스·발레" [TD포토]

양소영 기자 2015. 11. 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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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배우 서지혜가 상하이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서지혜가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상하이 화보 촬영에 나섰다.

꽤 쌀쌀한 상하이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몸매에서 뿜어내는 서지혜의 카리스마로 화보 촬영장에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서지혜는 또 다른 고혹적인 이면을 보여준 이번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특유의 가녀린 몸매의 비결을 전했다. 바로 필라테스를 배운지 벌써 6년이 넘었고, 올해부터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후 자세가 교정되어 키가 1.5cm나 더 컸다고 털어놨다.

이 밖에도 퍼스널 트레이닝까지 일주일이 운동 스케줄로 빠듯하게 채워져 있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사실 체지방 지수 7%의 마른 몸매인 서지혜는 역으로 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금방 표시가 나서 어쩔 수 없이 평생 관리하고 있다며 거침없이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서지혜는 최근 2부작 드라마 '설련화'를 마치고 오는 2월 방영 예정인 김수현의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서지혜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스타일]

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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