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임신 후 첫 포착 '기쁨의 밝은 미소'

뉴스엔 2015. 11. 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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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임신 후 처음으로 포착됐다.

11월29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앤 해서웨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서웨이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TV쇼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편안한 티셔츠에 팬츠를 입고 등장,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외신은 앤 해서웨이가 결혼 3년만 첫 임신을 했다고 보도했다. 앤 해서웨이의 측근은 “그녀가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앞서 앤 해서웨이는 2012년 텔레그라프와 인터뷰에서 “아이도 낳고 입양도 하면서 대가족을 만들고 싶다”면서 “할수 있는 한 많은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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