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짧은 크롭탑 입고 가슴 라인 가리고..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1. 30. 01:40
UFC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짧은 크롭탑 입고 가슴 라인 가리고…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UFC 서울에 출전해 화제인 가운데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의 모델 활동 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야노시호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7월 일본 월간지 '프라우(FRaU)'에 실린 야노시호의 사진으로 아찔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짧은 흰색 상의와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짧은 상의로 아찔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아찔한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웰터급 경기에서 알베르토 미나(33·브라질)에게 1-2 판정패를 당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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