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투기 격추 유감"..터키 대통령 첫 유감표명
입력 2015. 11. 29. 17:09
(부르하니예 AP=연합뉴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부르하니예에서 올리브를 따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전투기 격추에 터키 측이 "대단히 슬퍼하고 있다"며 이 같은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유감 표명은 러시아 전투기 격추 이후 처음이다.
ciy@yna.co.kr
- ☞ 손님 안 보내주면 행패…노량진수산시장 동네조폭 구속
- ☞ 'YS 재평가' 앞장서는 김현철…향후 정치좌표는 어디로
- ☞ 여학생들 탄 승강기서 음란행위 스리랑카인 집유
- ☞ '대학병원 협박' 20억 요구한 전직 간호사에 징역 4월
- ☞ 박원순, '재판에 아들 강제소환' 주장 누리꾼에 승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탁구게이트' 이강인, 환하게 웃으며 입국…팬들에 손들어 인사 | 연합뉴스
- 경찰,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마약투약 혐의 체포 | 연합뉴스
- '매국노' 파문 일으킨 안산 "상처 입은 모든 분께 사과" | 연합뉴스
- '집단 성폭행 실형' 정준영, 만기 출소… 마스크로 얼굴 가려 | 연합뉴스
- 엘리자베스 2세 생전 찍은 왕실 사진도 '미화' 논란 | 연합뉴스
- 오메가엑스 前소속사 "멤버가 강 전 대표 강제추행"…CCTV 공개 | 연합뉴스
- 구스범스, 노엘 폭행 사과…"흥분 못 참고 주먹 휘둘러" | 연합뉴스
- 마약 취해 카페서 난동 피운 작곡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에일리 측 "비연예인과 열애…내년 결혼 목표" | 연합뉴스
- 수화기 너머 어머니 울음만…6분만에 찾아내 4살 아이 살린 경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