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눈물만'
최창호 기자 2015. 11. 29. 16:5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9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포항스틸러스와 FC서울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포항 사령탑에서 물러나는 황선홍 감독이 관중들의 환호에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2015.11.29/뉴스1
choi119@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놀랍네
- 불붙은 '고가 짬뽕라면' 전쟁..직접 비교해보니
- 1년 365일 세일?..'블프데이'vs'박싱데이' 뭐가 다르지
- 장례식장 도박중 '핀잔'한 친구 장독 뚜껑으로 '쾅'
- 女 성인영화배우, 하루 919명 남자와 관계 '충격'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제부에게 몹쓸짓 당한 선우은숙 언니…"부부끼리도 해서는 안될 정도"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