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20대 땐 여자 얼굴 봤는데 나이 들면서 달라져"(섹션)

뉴스엔 2015. 11. 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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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계상이 여자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11월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god 멤버이자배우인 윤계상과의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여자를 볼 때 어디를 보냐"는 질문에 윤계상은 "달라졌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윤계상은 "20대 초반엔 얼굴이었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온다. 몸매를 보다가 이젠 속으로 간다. 심성이 최고다"고 밝혔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12월3일 한예리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극적인 하룻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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