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슈퍼대세 황치열 432표 1승 순간 '어마어마'한 반응(불후)

뉴스엔 2015. 11. 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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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희정 기자]

'불후의 명곡' 황치열이 고득점 1승을 한 순간 모두가 놀랐다.

황치열은 11월 28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백지영 편에서 '부담'을 재해석했다.

'부담'은 백지영이 1999년 발표한 곡. 황치열은 "이 노래 자체가 테크노가 유행할 때다. 뭔가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무대 위에서는 노래만 소화하기도 힘든 곡을 라이브로 춤까지 함께 해내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앞서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잊지 말아요'로 엄청난 가창력을 뽐내면서 423표라는 고득점을 거둔 상황. 황치열은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 기색으로 판정단의 선택을 기다리는 듯했지만 결과는 놀라웠다.

황치열이 432표를 받고 '대세'임을 입증, 1승을 추가한 것. 이 결과에 청중도 대기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백지영 편에는 스테파니, 뮤지컬배우 한지상, 황치열, 에일리, 김필, 손승연, 업텐션 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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