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헨리 여동생에 사심? 미모 보니 '이럴 수가'
2015. 11. 29. 03:25
[헤럴드POP=박종문 기자]김동현, 헨리 여동생에 사심? 미모 보니 '이럴 수가'
김동현 헨리 여동생
김동현이 헨리 여동생에 사심을 드러낸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동현은 과거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대한민국 0.5%만 될 수 있다는 전진부대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한 혹독한 교육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야외 취침을 위해 텐트를 치던 중 센스 있는 김동현의 모습에 호감을 표하며 "김동현과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 나와 결혼하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그는 "여동생이 있지 않나?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으며 헨리는 "아직 동생이 어리다. 대학생이다"며 "대학생도 괜찮으냐"고 묻자 김동현은 "나는 괜찮다"며 기뻐했다.
헨리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뛰어난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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