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주차장에서 20대 남성 추락해 숨져

한연희 2015. 11. 29. 00: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8시 10분쯤 서울 구로동의 한 기계식 주차장에서 29살 팽 모 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팽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술에 취한 팽 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카드 5만원 찍고 가볼게요" 그 녀석의 사기 수법

[앵커의 시선] "부끄럽다"던 유아인과 국회의원
[YTN 화제의 뉴스]
▶ 소녀들 내모는 아프리카, '어린 신부' 1억여 명▶ '낙태아 장기' 불법 거래 논란 병원에서 총격 사건▶ 한국 '콕' 집은 IS…"덤벼라" 테러 위협▶ 경찰서 담 넘어 도망간 피의자 열흘 만에 여관서 검거▶ '못 간다고 전해라~' 이애란 '백세인생' 이모티콘 진출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