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내가 지다니
2015. 11. 28. 23:03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9경기에서 브라질 알베르토 미나에게 판정패한 추성훈이 옥타곤을 나서고 있다. 2015.11.28
superdoo82@yna.co.kr
- ☞ 유키스 동호, 1살 연상 여자친구와 화촉
- ☞ 중국 당국 "소림사 방장스님 성추문은 사실 아니다"
- ☞ 투탕카멘 묘 '비밀의 방' 거의 확실…미녀왕비 찾을까
- ☞ 경찰차량서 수갑 풀고 도주한 절도 피의자 공개수배
- ☞ 아들 얼굴에 시너 뿌려 살해 시도 60대 집행유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보] 헌재 "형제자매에 유산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 위헌" | 연합뉴스
- "내부망에 뜬 정신과 진단서" 개인정보 노출에 피해자 날벼락 | 연합뉴스
- 학교폭력에 장애판정 받았던 3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생명 | 연합뉴스
-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종합) | 연합뉴스
- '타임머신빵' 이어 생산일만 바꾼 고기…中서 또 유통기한 조작 | 연합뉴스
-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 연합뉴스
- '귀하신 몸' 판다, 中 청두시 문화관광국 명예국장 됐다 | 연합뉴스
-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잔혹살해' 20대, 징역 23년 확정 | 연합뉴스
- 조세호 "올해 10월 결혼"…'유퀴즈' 녹화 현장서 발표 | 연합뉴스
- 아동·청소년 120명 유인해 성착취물 만든 교사 징역 13년 확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