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너무 기뻐 '넘어질 뻔~'
권현진 기자 2015. 11. 28. 21:19
(원주=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오늘은 행복맘~
배우 김희선(가운데)이 28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5 APAN 스타 어워즈'에서 중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러 무대에 오르다 넘어지려 하고 있다.
'2015 APAN 스타 어워즈'는 지난해 10월 부터 지난 9월까지 모든 채널에서 방송한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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