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장난 아닌 인기 수지 '영화관이 들썩들썩'(도리화가 무대인사)
뉴스엔 입력 2015. 11. 28. 13:39
[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 '도리화가' 무대인사가 11월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펼쳐졌다.
이날 이종필 감독, 류승룡 수지 송새벽 등이 참석했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류승룡, 배수지의 새로운 변신과 송새벽 이동휘 안재홍 등 실력파 배우들의 결합을 통해 1867년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이 탄생하기까지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도리화가’는 지난 25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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