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지 존재만으로 환해진 상영관
박찬하 인턴기자 2015. 11. 28. 13:35
[스타뉴스 박찬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도리화가' 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던 시대에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 분)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5일 개봉한다.
박찬하 인턴기자 photoray@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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