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패션쇼"..대박이, 핑크 귀요미
2015. 11. 28. 12:51
[Dispatch=박인영기자]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깜찍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동국 부인 이수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대박이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대박이는 누나의 수면 조끼를 입고 있었다.
핑크 컬러도 완벽 소화했다. 대박이는 발끝까지 내려오는 분홍색 수면 조끼를 입었다. 큰 사이즈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표정도 귀여웠다. 대박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전매특허 보살 미소가 돋보였다. 살짝 보이는 치아도 러블리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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