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도 '롯데 유니폼 입었어요' [MK포토]
김영구 2015. 11. 28. 11:24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영구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8일 오전 부산 사직구장 4층 강당에서 이창원 대표이사와 임직원, 조원우 감독과 선수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마감하는 납회식을 진행했다.
2차드래프트에서 롯데 유니폼을 입은 박헌도가 선수단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대형과 1년 후 이진영 오버랩..kt의 기막힌 '운때'
- LG의 '날 선' 리빌딩, 2016 성적표로 답하라
- 고준희 "남자친구가 베드신 찍으면 피가 거꾸로 솟을 듯"
- 'KIA-이범호' 예상외의 장기전..분위기는 차분하다
- 송민서, 깊이 있는 가슴골 '기욤 패트리가 반할 만'
- “저는 죄가 없어요” 민희진 대표, ‘경영권 탈취 의혹’에 정면부인 [MK★현장] - MK스포츠
- 2타점 적시타에 기습 번트 안타까지...김하성, 쿠어스필드를 달리다 - MK스포츠
- 땅볼-뜬공-삼진-뜬공, 1할 타율도 깨지다니→9푼대 추락…50억 거포 1루수 반등 쉽지 않네 - MK스포
- “어 형이야” 퇴출 위기에서 X 팩터 반전…마이클 에릭, kt에 17년 만에 챔프전 선물했다 [KBL PO] -
- “내 기록은 안 깨지길” 24년 전 ‘창용 불패’보다 한 살 더 어리다, 22살 타이거즈 마무리 100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