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김정근, 손석희 앵커와 기념사진 "행복한 밤"
뉴스엔 2015. 11. 28. 11:18
문지애, 김정근이 손석희 앵커와 사진을 찍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11월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밤' 이었쥬?"라는 글과 함께 손석희 앵커를 포함,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애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가 손석희 앵커, 문지애 아나운서 등과 다정하게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은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는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했고 2014년 프리 선언을 했다. (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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