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람보르기니' 호나우지뉴, '오빠 차 뽑았다'

엄준호 2015. 11. 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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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외계인' 호나우지뉴(35)가 신차를 뽐냈다.

호나우지뉴는 25일(한국시간) 본인 SNS 계정을 통해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와 블랙으로 깔끔한 멋을 내고 있었다. 선글라스와 모자로 포인트를 더했다.

하지만 더 눈길이 가는 곳은 왼쪽이다. 무려 한화 7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 때문. 이 스포츠카는 람보르기니사의 아벤타도르로, 최고속도 350km/h를 자랑한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최근 브라질 플루미넨세에서 방출된 후 새 둥지를 찾지 못했다.

사진=호나우지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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