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힐링여행"..황정음, 여유로운 일상
2015. 11. 28. 08:42
[Dispatch=이수아기자] 탤런트 황정음이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 사진을 올렸다.
평범한 여행객이었다. 직접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길거리에서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여행의 묘미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패션은 남달랐다. 블랙 컬러의 롱 코트와 부츠컷 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얼굴을 모두 가리는 사이즈의 페도라를 매치했다.
한편 황정음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후 휴식 중이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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