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유승옥, 옥타곤 여신들과 셀카 '화려한 미모와 몸매' 눈길

한국아이 이슈팀 2015. 11. 2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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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유승옥, 옥타곤 여신들과 셀카 '화려한 미모와 몸매' 눈길

'UFC 서울' 무대에 오를 유승옥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녀와 옥타곤걸들이 함께 찍은 인증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승옥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FC의 꽃' 옥타곤걸로 변신한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브라탑에 가운을 걸린 채 옥타곤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옥타곤 여신' 아리아나 셀레스티와 레드 델라 크루즈 사이에서 기죽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옥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유에프씨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의 옥타곤걸로 발탁돼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UFC 서울' 경기는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이벤트로 벤슨 헨더슨(32·미국)·조지 마스비달(31·미국)·김동현(34)·추성훈(40·일본) 등의 이종격투기 선수 등이 출전한다.

한국아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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