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한지민, 조카와 함께 행복한 볼뽀뽀 모습 포착 "가장 사랑하는 우리 조카"
이윤지 2015. 11. 28. 00:41
빠담빠담
'빠담빠담' 한지민이 화제인 가운데, '빠담빠담' 한지민의 셀카 한 장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한지민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조카를 소개할게요! 520(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조카에게 볼 뽀뽀를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지민은 연예계 대표 꿀피부를 자랑하듯 어린 조카 못지않은 뽀얀 피부를 뽐냈다.
해당 사진은 한지민이 중국의 고백데이인 5월 20일을 맞아 진행된 한 프로모션 행사에서 조카와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 중국에서는 '520'의 발음인 '우얼링'과 '사랑해'의 발음인 '워아이니'가 유사해 5월 20일을 고백데이로 정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 양강칠(정우성)과 정지나(한지민)는 붐비는 전철 안에서 맞닥뜨렸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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