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놀랜 45세 김혜수 몸매

신은정 기자 입력 2015. 11. 28. 00:28 수정 2015. 11. 2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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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최근 미용실에서 찍힌 무보정 몸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 모습은 26일 열린 청룡영화제 드레스 피팅 직전 모습으로 알려졌다.

27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혜수 청룡 드레스 피팅전 미용실에서 찍힌 사진 등의 제목으로 두장의 사진이 퍼지고 있다.

김혜수는 몸에 착 달라붙는 검은색 티셔츠에 블랙진을 입고 있다. 허리엔 굵은 벨트를 한 듯 보였다. 화려한 모습은 아니지만 굴곡진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 차림이었다.

네티즌들은 “상체는 풍만하고, 하체는 날씬하다”며 감탄했다. 특히 올해로 45세인 나이를 떠올리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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