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영철 母, 아들 가방 선물에 "현찰이 제일" 폭소

김문정 입력 2015. 11. 28. 00: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혼자산다' 김영철 母, 아들 가방 선물에 "현찰이 제일" 폭소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나혼자산다' 김영철의 어머니가 아들의 가방 선물에 시큰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33회에서는 김영철이 고향 울산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신이 지친 김영철은 가족의 품에서 재충전을 하기 위해 울산으로 내려갔고, 어머니를 위해 가방 선물을 준비했다.

김영철의 어머니는 "돈을 가져오지. 현찰이 제일이다. 선물 말고 현금으로 줘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1천만원고료 제1회 TV리뷰 어워즈 개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