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발이 나르샤"..변요한·신세경, 첫눈 오는 날

2015. 11. 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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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수아기자] 변요한이 신세경, 윤균상과 함께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변요한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세경, 윤균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촬영현장에서 첫 눈의 추억을 남겼다.

화기애애한 팀워크가 돋보였다. 네 사람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윤균상의 훤칠한 키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월,화 저녁 10시 방송된다.

<사진=변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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