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남의철-데 라 토레 '격돌'

한희재 기자 입력 2015. 11. 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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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UFC 서울’ 계체량이 열렸다.

계체량을 통과한 남의철과 마이크 데 라 토레가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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