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조계사 주위 '복면'한 사복경찰
권우성 2015. 11. 27. 13:50
[오마이뉴스 권우성 기자]
ⓒ 권우성 |
수배중이던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11.14민중총궐기 대회 직후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로 몸을 피한 가운데 27일 오전 한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조계사 관음전 주위에 얼굴을 가린 사복경찰들이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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