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최운정, 그대로 들어가랏~

뉴스엔 입력 2015. 11. 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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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엔 안성후 기자]

MBC 창사 54주년 특집 한국판 블록버스터 매치플레이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5 1라운드’가 11월 27일 오전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베이사이드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최운정이 1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이번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5’ 대회는 LPGA에서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대한민국 골프 여제들과 월드스타의 산실인 KLPGA의 슈퍼스타들 간의 유례없는 세기의 맞대결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각 팀의 참가 선수는 LPGA 상금 순위 10명, 추천선수 2명의 해외파와 KLPGA 상금 순위 10명과 추천 선수 2명의 국내파로 구성되며, 올 시즌 LPGA 최저 타수상의 박인비(27 KB금융그룹), 신인왕 김세영(22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비롯해 LPGA의 유소연(25 하나금융그룹), 김효주(20 롯데), 장하나(23 BC카드), 최운정(25 볼빅), 이미향(22 볼빅), 이미림(25 NH투자증권), 이일희(26 볼빅), 신지은(23 한화), 백규정(20 CJ오쇼핑), 박희영(28 하나금융그룹)과 KLPGA의 톱 랭커 박성현(22 넵스), 고진영(20 넵스), 이정민(23 BC카드), 조윤지(23 하이원리조트), 배선우(21 삼천리), 김민선(20 CJ오쇼핑), 김보경(28 요진건설), 서연정(20 요진건설), 김해림(26 롯데), 김지현(24 CJ오쇼핑), 안신애(24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박결(19 NH투자증권) 등 총 24명이 참가해 샷 대결을 펼친다.

대회 방식은 포섬과 포볼 각 3경기씩 12경기를 펼치게 되는 대회 1,2일차 경기와 24명의 선수가 1대1 싱글 매치플레이(12경기)를 펼쳐 우승팀을 가리는 3일차 경기로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5’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골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상금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총 10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의 우승 팀 선수 12명에게는 6억5,000천만 원이 지급되며, 준우승팀 선수 12명에게는 3억5,000만 원이 지급된다. 총 3라운드에 걸쳐 가장 많은 개인 점수를 획득한 MVP에게는 별도의 부상이 주어진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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