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하이틴★"..이미연·윤현숙, 불변의 미모
조윤선 2015. 11. 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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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윤현숙이 이미연과 친분을 과시했다.
윤현숙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8. 그때를 기억하면 나 고등학교 시절 너무도 예뻤던 우리의 하이틴스타 이미연.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쁜 그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녀. '응답하라 1988'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윤현숙과 이미연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미연은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변함없는 청순 여신의 자태를 드러냈다. 또 손으로 브이(V)를 그리는 포즈를 취하며 여유 있는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미연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40대 덕선 역으로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윤현숙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8. 그때를 기억하면 나 고등학교 시절 너무도 예뻤던 우리의 하이틴스타 이미연.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쁜 그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녀. '응답하라 1988'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윤현숙과 이미연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미연은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변함없는 청순 여신의 자태를 드러냈다. 또 손으로 브이(V)를 그리는 포즈를 취하며 여유 있는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미연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40대 덕선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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