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여신' 남보라 vs 설현, 9등신의 위엄

홍효식 기자 입력 2015. 11. 2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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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홍효식 기자]
◇ 배우 남보라, 설현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남보라, 설현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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