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옷 끌어 당기며 속옷 노출 '아찔'
2015. 11. 27. 01:21
[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으로 화제인 미국 국적의 방송인 에이미(33·본명 이에이미)의 속옷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과거 패션매거진 '엘르걸'을 통해 속옷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에이미는 속옷과 스타킹을 착용한 채 상의를 손으로 잡아당기고 있다. 특히 에이미의 동안 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고법 행정6부(부장판사 김광태)는 25일 에이미가 "출국명령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를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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