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새 외국인 좌타자 대니 돈 영입
장아영 입력 2015. 11. 27. 00:00
프로야구 넥센이 새 외국인 타자 대니 돈을 75만 달러, 우리 돈 8억여 원에 영입했습니다.
31살인 대니 돈은 좌타자로 올 시즌 애리조나와 토론토 산하 트리플A에서 81경기 3할7푼4리, 홈런 10개를 기록했습니다.
넥센은 돈을 1루수 또는 좌익수나 우익수로 기용할 예정입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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