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아인-이정현 '영광스러운 청룡 트로피 안고'
송정헌 입력 2015. 11. 26. 23:20
|
한국 영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청룡영화상'은 1963년 처음 개최된 이래 한국영화 산업의 찬란한 발전에 기여하며 가장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여우주연상 이정현과 남우주연상 유아인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2015.11.26/
'청룡영화상'은 1963년 처음 개최된 이래 한국영화 산업의 찬란한 발전에 기여하며 가장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여우주연상 이정현과 남우주연상 유아인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2015.11.26/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 대만 나이트클럽 소동 日 사카모토, 요미우리 주장 박탈 위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물 넣은 콘돔, 머리에 투하 '콘돔 챌린지' 유행
▲ 욕하고 보니 팍스콘 회장?, 직원들의 운명은…
▲ SNS에 살해한 아내 시신 사진 게재한 남성
▲ 소라넷, 회원수 100만명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 강남 '텐프로' 종업원들이 놀란 50대 '아저씨'...
▲ 방안에 세균, '으악!' 1억마리 '박테리아', 99.9% 제균 방법은?
▲ 캘러웨이골프, 또 하나의 괴물 '드라이버', 역시 성능이 달라~!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김태희, 부동산 500억 '연예인 커플 1위'
- '육룡' 온탕·냉탕 오가는 박혁권이 무서워요
- 유재석, 정형돈 하차 언급 "5인 체제됐지만"
- 박명수, '진사' PD 러브콜에 "뭘 잘못했나?"
- 남진, 조영남에 독설 "아내도 없는 게 전처로 해"
- [인터뷰④]다이나믹 듀오 “기억 남는 피처링 가수? 양동근, 보통 사람과 다른 천재”
- [SC리뷰]백일섭, 이복동생 '졸혼' 지적에 버럭…“동냥젖 얻었는데, 싸가지 없는 X”(아빠하고)
- 이인혜 “42살에 자연분만, 3번 기절·사경헤매며 출산 했다” ('퍼펙트라이프')[종합]
- [SC리뷰]'6대 독자' 에녹 “결혼하고 싶은데 두려워”…부모에 며느리상 질문('신랑수업')
- 산다라박 “연하만 만났다, 연예계+스포츠스타 나만 원해”…과거 연애사 고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