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윙크는 하지마오~ 윙크에 무너진 여우들

박세완 2015. 11. 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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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박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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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 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갑작스레 찾아온 한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배우들이 아름다운 드레스를 차려입고 시상식을 찾았다. 여배우들의 돋보이는 미모와 사랑스런 미소는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지만 걸림돌이 있었다. 바로 윙크.

약 5분간 찬바람을 맞으며 레드카펫에 오른 여배우들의 얼굴은 이미 굳어 있었고, 한 연예 프로그램의 요청에 굳어진 얼굴은 일그러졌다. 아쉬움이 남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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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설현은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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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함은 기억해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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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꽃에게 감사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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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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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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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단 말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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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그래도 정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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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드레스에 묻힌 윙크"

청룡영화상은 1963년 개최돼 한국영화 산업의 찬란한 발전에 이바지하며 영화인과 영화팬에게 가장 신뢰받은 영화상이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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